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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끝났다 뭔가 연말에 어울리는 느낌

나는 로맨스는 끝났다를 꼭 남녀의 이별 얘기 말고 다른 의미로도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음

학교에서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전근가실 때나 단짝 친구가 유학, 이민을 가거나 정든 이웃집 사람이 이사갈때 등등 헤어져 앞으로 다시 볼 일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럴때 진짜 슬퍼서 눈물 나오는데
앞으로 더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 수도 있으니까

로맨스는 끝났다 가사에서 주는 메세지를 보면
그러한 날이 어차피 오게 되어있으니까
모든 이별과 끝을 당연하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슬픔을 잘 극복하라는 느낌


그리고 해가 끝나면 끝나는 것들도 많으니까(졸업, 학교 선생님 전근, 퇴사 등등) 연말인 오늘 생각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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