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을 앞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학원을 올해 3월달부터 다녔어요 여학생이 7명인데 그 중 2명이 ㅁㅁ아이돌을 좋아하고 저는 ㅂㅂ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제가 학원을 들어온 후 그 두명이 제가 덕질하는 아이돌을 제 앞에서 까더라고요
예를 들면 마마때 투표 논란 있었자나여 ㅁㅁ 아이돌이 1등으로 투표 되가고 있었고 ㅂㅂ 아이돌이 2등이었는데 그때 ㅁㅁ 팬
한명이 제 앞에서 " ㅂㅂ X밥이니까 투표 이상태로 가자" 하는데 제 앞에서 얘기하니까 기분이 너무 상했고 또 한명은 시도때도 없이 제 본진 까는데 신발 어쩔때는 두 팬덤이 싸울때 제 앞에서 제 팬덤 까고 다 깐 다음 제가 있는게 이제서야 알았는지 아님 걍 대충 마무리포장 하려는지 "아무튼 우린 ㅂㅂ팬덤이 아니라 원래 엠넷한테 화난거였으니까 뭐^^~~" 이러고 그 전에는 우리 팬덤 개까다가 ㅆㅑㅇ...
이런일이 수도 없이 반복되서 몇딜 고민하다 제가 카톡으로 니가 ㅂㅂ을 싫어하든 ㅂㅂ팬덤을 싫어하든 내 알바아닌데 그걸 좋아하는 당사자 앞에서 얘기하는건 예의가 아니니 삼가해달라라고 부탁했는데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그렇게 마무리 된줄 알았는데
2일 지나고 나서 자기네 팬덤이랑 지 팬덤이랑은 화해하고 싶어도 화해가 안되는 앙숙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자기네는 걔네랑 화해하고 싶어도 걔네들이 시비를 건다 이 멍멍이 소리 하고 또 변함없이 까더라고요 사실 저도 ㅁㅁ이란 아이돌, 팬덤 싫어하는데 쟤네들이 좋아하니까 걔네들 앞에서 ㅁㅁ 언급도 안하고 싫어하는 티도 안내는데 걔네들은 노상관 하면서 까고 걔네들 보기도 싫어서 한달동안 학원을 끊었었어요 근데 제가 계속 회피하기만하면 문제도 해결안되고 저만 손해인거 같아 다시 학원 다니는데도 신경 안 쓰고 안 멈추고 사실 고등학교도 걔네들 안 가는 곳으로 일부러 썼거든요.. 막상 후회 되기도 하고
그래서 걔네들 앞에서 작작하라고 하면서 욕 하고 싶은데 막상 앞에서 얘기하면 버벅거리고 떨려서 말을 못 할 거 같아요.. 어떻게 할 수 없나요ㅠㅠ..? 이 문제 때문에 집에서 혼자 울고 그랬거든요 더이상 이런 소리 안 듣고 싶은데 그렇다고 학원을 다른 곳으로 다니기에는 현재 이 학원이 잘 가르쳐주셔서 끊고 싶진 않아요
))사진은 그냥 잘생겨서.. 남도일 사랑해 결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