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주변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이예요. 어디는 봉투 그냥주는데 왜 여기는 봉투값 받냐는것들 하루에도 셀수 없을만큼 와서 그런 인간들만 모아서 무인도로 보내버렸음 좋겠더라고요 ㅠㅠ 정확히 따지고 보면 봉투값이 아니라 봉투 대여금이죠. 봉투 훼손만 없다면 같은 브랜드 편의점 어디든지 가서 환불 받을 수 있잖아요? 환불로 인한 잔돈 받기 싫으면 교통카드나 앱카드로 적립 가능해요.
어디는 봉투값 안받는다 그러면 설득당할거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거 같은데 봉투값 안받는 편의점 사장은 봉파라치나 구청직원에게 걸릴경우 물게 되는 수백만원의 벌금에 대한 준비가 된 사람이겠죠. 주로 개인 가맹 편의점이 그런식인데 본사입장에서는 단지 계약 관계에 불과한 가맹 점장에게 봉투값 받아라 강제로 못한다 하거든요.
왜 당신들 20원 때문에 우리가 수백만원의 위험부담을 해야 하나요? 당신들이 뭔데 우리에게 그런 희생을 강요하죠? 그런마인드로 편의점 발들일 생각 하지마세요. 아직 임자만나본적 없어서 그런식으로 경거망동 하는거죠? 대형마트에서는 봉투값 꼬박꼬박 내고 박스포장도 손수하면서 왜 편의점와서는 그렇게 요구 많아요?
대형마트에 비하면 편의점은 괜히 구멍가게 같고 힘없어 보여 만만해요? 대형마트도 대기업에서 운영하고 편의점도 대기업에서 운영해요. 둘다 파워똑같아요.
어디는 봉투값 안받는데 여기는 받는게 아니꼽다면 봉투값 안받는 그 편의점을 가면 되지 왜 봉투값 받는여기와서 괜히 행패인가요? 영업방해로 신고 당해봐야 정신 차릴려나??
잔돈 생기는게 싫다면 카드또는 티머니 결제 하시기 바랍니다. 체크카드라면 20원도 긁히거든요 ㅋ 카드결제가 계산원 입장에서 현금결제보다 빠르고 쉽고요. 고객입장에서도 현금 들고 다니는것보다 덜귀찮고 카드실적 올리고 잔돈 안생겨서 더 좋은 부분 아닌가요?
카드결제 미안할 필요없습니다. 탈세할 생각 1도없어요. 착각마요 ㅋ 봉투값 받는다고 행패부리는게 더 미안할 일이죠. 정부 정책 따르는곳 와서 행패부리기 보다 국민신문고에 봉투값 정책 폐지하라 민원 올리는게 더 현명한거 아닐가요? 이런식으로 안내해줘도 행패부릴 사람들은 꼭 행패 부리더라고요 ㅠㅠㅋㅋ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거 봤는데요.. 당연히 카운터에 저금통 있고요. 설사 저금통이 없다고 해도 어차피 저금할 잔돈이면 안받는다 하면 그만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지폐들고 다니는것보다 카드 하나 들고 다니는게 덜 귀찮을텐데 봉투 20원도 카드 긁히니까 카드결제 또는 티머니 결제 하면 돼요 ㅎㅎ 그런데 편의점 와서 봉투하나만 사가는 경우 없으니까 살거사고 봉투 20원 추가결제 하면 되는건데 문제되는거 없는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