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나는 이제 3학년이 되는 팬이야
그래서 이번 팬미팅을 광탈하긴 했지만 티켓팅에 성공했다 해도 못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 학원들어가서 하루종일 공부해야한다는 사실에 심란해져서 짹도 인별도 다 지우고 그랬었어
그런데 갑자기 지금이 아니라면 정말로 더이상 인피니트를 맘편하게 자세히 볼수있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 새벽에 다 다시 깔아서 하나하나 소중하게 보고있다
솔직히 좀 걱정이돼 과연 내가 잘할수있을까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인피니트 없는 하루 한달 10달을 잘 살수 있을까
생각이 복잡해지고 심란하고 그렇다 성인토기들이 부럽기도 하고 고3은 나한테 먼 미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수능이 1년도 남지 않았으니까...
다 쓰고 나니까 무슨 말 쓴건지 하나도 모르겠다ㅋㅋ
뭐 그러니까 음 하고 싶은 말은
3학년토기들 같이 열심히 하자(꼭 대학진학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수시끝나고 수능끝나고 논술도 끝나고 모든게 다 끝났을때
콘서트도 가고 공방도 가고 밤샘도 하고 그러자
판도 이제 거의 못들어올 것 같은데 꼭 11달 뒤에 원하는 목표 이루어서 다시 웃으면서 글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모두 힘내자:D
마무리는 오늘 너무 예뻤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인피니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