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이돌한테 전문적인 지식을 바란다는 점임. 팬분은 이미 병원 다니시는 분이었고 ㅂㅎ이한테 말할때 전문적인 답변보다는 감정적인 위로를 원하셨을거고 ㅂㅎ이가 그렇게 말했어도 그걸 전문가의 답변으로 받아들이진 않았을거 아님.
상황만 두고 보면 걍 너무 걱정하고 분위기 띄워줄려고 평소 하던 것처럼 말한 것 같은데 잘 모르던 부분이어서 잘못된 정보를 말한 것 뿐임. 그럼 당연히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주고 알려주면 되는 일인거 아님? 근데 걍 ㅆㄹㄱ로 몰아가는게 너무 이상한거 아니냐.
솔직히 사람들 대부분이 비전문가고 환자여도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 대부분 우울증 약이나 정신과에 해당하는 병에 대해서 무지하고 루머가 많은게 사실이고. 약을 먹는게 좋지 않다고 하더라 라고 말한 맥락이 그거 아니냐. 나도 내가 병원가서 약 먹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약 먹으면 안좋은거 아니냐고 따져물었었고... 내가 만난 선생님은 사람마다 맞는 약이 있고 아닌게 있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기도 한다고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해줬다고... 약을 먹는 목적은 결국 상태가 좋아져서 약 자체를 끊는데 있다고ㅇㅇ 그래서 ㅂㅎ이도 마지막에 좋아져서 끊자고 말했다며
고인과 연결지어 비난하는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아... ㅂㅎ이가 지금 떠드는 사람들보다 그분과 가까우면 가까웠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하고 욕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