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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약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나는 솔직히 약에 대한 말은 그냥 그런가보다 했던게 내가 병원가서 상담 받았을때 의사쌤이
약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본인에게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맞는 약을 찾을 때까지 바꿔나가면서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꺼려하는 환자분들도 많다. 이제 그런걸 감수하고 약을 맞추고 주변인들이나 생활습관 변화 통해서 서서히 약을 끊어야 한다. 이러셨거든. 아무래도 싸인하면서 말하는건 시간도 짧고 하니까 아는 내용 압축해서 말하지 않았나 싶음. 후기 내용 보고 의사쌤이 말한 순서(약문제+주변인문제+목표)랑 같아서 첨에 놀랬었거든.
솔직히 지금 사람들이 약 끊어야한다고 한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환자가 약을 먹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약을 그만 먹기 위해서임. ㅂㅎ이는 분명히 주변사람들이나 자기들에게서 도움을 받으라는 식으로 해서 이겨내라고 끊어야한다고 격려를 한거고ㅇㅇ
와전되서 돌아다니는 말이 무작정 끊으라고 했다고 약 먹어야 한다고 비난하는데 그 주장도 문제가 있는게 약을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은 환자마다 다름 그리고 ㅂㅎ이도 무작정 끊으라고 한게 아니라 몸에 좋지 않다는 부작용(추측)때문이었으니까

그리고 왜 걸리는지 모르겠다고 한 부분은 팬분하고 얘기했을때는 내팬이 행복해야하는데 왜!이런식으로 놀라서 얘기한것같다고 당사자분 피드백이 나왔고 엔딩때 얘기한건 이 팬분하고 이야기한게 계속 생각이나고 신경쓰여서 다시 언급한 거임. 맥락상 그게 맞음.

평소 말투가 분위기 띄워주려고 친근하게 장난치듯이 말하는 게 있는데 늬앙스 때문에 오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처럼 사람 하나 죽이려 드는건 이해하기 어려움....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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