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글을 못찾아서 일단 일하다 몰래 써서 급하게 올리고 간다 ㅅㅁㅇㅈ못해서 미안하다 내 폰이 캡쳐하면 ㅈㄹ큰소리 나서 걍 보고 그런갑다 하고 가셈
늦게나마 아는거 얘기 할게. 마케팅 쪽에서 일해봤고 댓글 관리도 해봤어.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소수가 다수의 역할을 하는거야.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최대치 아이디 다 만들고 다른 사람 아이디까지 받아서 목록 짜놓고 시작해. 소수의 사람이 기본 열개부터 수십개까지. 꼭 들어가야할 단어, 늬앙스가 기본 지침으로 정해져있고... 이런식으로 몇명만 모여도 여기같은 ㅍ이나 ㅇㅌ 등 추천수 조작이나 사람들 선동하는거 금방이야. 이 경우 신고당해서 잡히거나 하면 여러개의 아이디가 같은 아이피 주소로 뜨겠지. 내가 일한 곳은 제품이나 행사 홍보차 했던 거지만 하면서도 이게 사람한테 겨냥하면 하나 매장시키는건 몇시간 안걸리겠는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두번째는 싼값에 다수의 사람을 쓰는거야. 너네들 알바 찾다보면 인터넷으로 쉽게 돈벌기라면서 사이트 가입해서 댓글 하나 달때 백원 이렇게 하는거 있잖아. 인스타나 페북에 갑자기 사람들 댓글 우수수 달리는 광고글이 다 이런 방식이야.
첫번째는 댓글 내용이 정성스러운 대신 어쩔수없이 내용이나 말투가 비슷해지고
두번째는 댓글이 짧고 내용이 없는 대신 양이 많은게 특징ㅇ
한달 정도 일하고 현타와서 관뒀었던게 어른들이 더하더라. 경쟁사 망하게 하려고 여론 조성하고 서로 알바들 써서 싸우고.... 고소 안당할 수위로 서로 계속 캡쳐하고 약점잡고 음해하고 사람들 팬덤싸움 욕하지만 정작 멀쩡한 회사, 기업들 다 이런다더라. 댓글만 쓰는 것도 아니고 아닌척 전화 문의해서 정보 빼내고 니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