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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오빠가 내몸 다봄

|2018.01.02 13:10
조회 43,476 |추천 82
방금 나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휴지로 닦으려고
엉거주춤하게 서있게되는 그 순간 있잖아
그 순간에 오빠놈이 문을 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무 놀래서 순식간에 옷입고 펄쩍 미치듯이 발광을 떨었는데 오빠놈이 되려 나한테 화낸다ㅠㅠㅠ
일부러 보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문을 잠갔어야지 왜 안잠그고 있다가 자기한테 화내냐고;;;;;
항상 문을 잘 잠그는데 그때는 왜왜왜왜...왜 안잠갔지? ㅠㅠㅠㅠㅠ
난 지금 너무 멘붕이고 수치스러운데 어떻게 해야되냐ㅠㅠㅠ
진짜 하체를 다 보여준건데 뭐 이런경우가 다있어 ㅜㅜㅜㅠㅠ
헝헝... 미치겠다 진짜 나 평소에 샤워하고 옷도 엄청 잘 입고다니고 여름에도 혹시 비칠까봐 신경쓰고 가족 앞에서도 되게 조심스럽게 다녔는데 진짜 한순간에 다 무너진기분 ... ?
어떡하지... 밥먹으라고 나오라는데 못나나겠다............

 

추천수82
반대수12
베플ㅇㅇ|2018.01.02 13:11
니 잘못이지 니네 오빠가 니 몸 볼라고 열었겠냐ㅋㅋ
베플ㅇㅇ|2018.01.02 13:22
가족끼리 너무 예민한거아니냐 그냥 다음부터 문 잘 잠궈야겠다 생각해
베플ㅇㅇ|2018.01.03 00:15
글쓴이가 수치스러웠다는데 왜 애한테 그러냐 대한민국 모든 가족이 서로의 중요부위 보더라도 아무렇지 않을 것처럼 말하네 ㅋㅋ 위로해주진 못할 망정 왜 비난을 해 판 요새 조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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