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윗집 애기들 층간소음 너무 빡쳐 죽겠네요 살려주세요ㅠㅠ

ㅇㅇ |2018.01.02 20:02
조회 252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수능 끝난 고3입니다. 수능공부보다 더 빡치는 일이 있는데 해결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ㅠ


윗집에 어린애 2명있는 가족이 이사를 왔습니다.


애 엄마랑 애 두명이랑 같이 떡을 돌리러 왔더라구요.


저보고 이모한테 인사하라고 하더라구요..ㅋ  고딩인데 이모소리 처음들어서 당황했지만 인사받았습니다.


그 애엄마가 '애기들이 있으니 시끄러워도 이해부탁드려요.^^' 라고 하길래 시끄러워도 얼마나 시끄럽겠나


싶어서 '아 예 ^^' 이렇게 끝냈습니다.


그.런.데


하....개빡치네요 진짜 제발 !!!!!! 어떡하죠 애기들이 미친듯이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닙니다. 밤낮할것없이.


진짜 그냥 쿵쿵쿵 이것도 아니고 타타타타타다다닫다다ㅏㄱ 이렇게 동서남북 대각선 으로 뛰어다니는데


거의 아침 1시간 점심 1시간 저녁2시간 정도 이게 계속 된다니까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처음 이사왔으니까봐주자 하는것도 2주가 지나가구요.


얼마전에 엄마가 한번 올라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주의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뭐 집에 손님이 있어서 어쩔수없었다느니 알겠다고 해놓고 그 날밤에도 시끄럽더라구요...^^

 

그 날이후 또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ㅏ타 소리는 계속 되었고 한번 더 올라가서 말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그 아줌마랑 애기들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대요. 그런데 엄마 40대거든요.


'할머니 한테 인사해 ~^^'


하더니

'애들이 좀 시끄럽죠? 좀 이해해주세요 ㅠㅠ ^^'


이렇게 말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실 이모고 할머니고 이런건 상관없지만 저 아줌마가 저렇게 부르니까 괜히 빡치네요.


애들 한 7살 처럼 보이던데 일부러 애기인걸 강조하려고 그런가 싶을만큼 ^^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음같아서는 '이럴거면 이사를 가시던가 ㅡㅡ'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조금 힘들잖아요 하하


다리몽댕이를 뿌순다고 위협을 해야하나 아니면 친절하게 매트까는걸 권유해야되나 저도 똑같이


막대기로 윗집을 쿵쿵쿵 쳐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층간소음 안겪어보신분들...이해못하시죠? 진짜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더군다나 이 애기들


장난아닙니다. 진짜 하...천장 부숴지겠어요. 지금도 굴렁쇠 놀이를 하는지 쿵쿵 거리고 난리났네요.

 

애기들뿐 아니라 부모도 문제있는것같은데요 묵직한 쿵쿵소리도 들리는걸 보니...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