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글올렸었는데..왜 지워진지는 의문이라서 다시 올린다 ㅋㅋㅋㅋ
방금 아기때 사진 엄마가 모아놨다는 글 보고 생각난건데, 우리집은 옛날부터 캠코더로 어렸을때 시절? 을 다 기록해놓음
다른집들도 많이 그랬을것같음 아님말고..ㅎ
우리집은 남매인데 우리가 카메라를 직접 켜고 찍을수 없던 어릴적엔 부모님이 거의 vj처럼 따라다니면서 찍어주시고
우리가 초등학생이 되서 캠코더를 찍을수 있었을땐 오빠랑 나랑 집에서 막 상황극 놀이한거나 게임한거나 이런거 다 막 방송처럼 찍어두고 ㅋㅋㅋㅋ
우린 사촌들이랑도 다 친해서 여행갈때 캠코더 들고가서 차안에서 막 웃긴거 다 찍어두고 ㅋㅋㅋ옛날에 전시회갈때도 막 챙겨가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가끔 옛날꺼 틀어놓고 보면 진짜 재밌고 막 뭉클함.. 내가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꼭 나도 캠코더로 엄청 많이 남겨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