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일본 톱 록그룹 엑스재팬의 요시키가 방탄소년단을 극찬했다.
요시키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영문으로 이들을 극찬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뮤직 스테이션에서 나의 분장실에 찾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 그대들의 퍼포먼스는 정말 대단했어. 방탄소년단은 놀라운 재능을 가진 멋있는 그룹!"이라고 적었다.
요시키가 올린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엑스재팬을 나타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2일 TV아사히에서는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2017' 연말 특집을 방송했다. 이 방송에 한국가수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 때 방탄소년단이 공연 전 연예계 선배인 요시키의 분장실을 찾아와 인사를 한 것.
요시키는 이날 방탄소년단이 자신을 찾아와 인사를 한 것이 상당히 기분이 좋았던 듯 후에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 나서 인스타그램에서 이들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또한 트위터에 요시키와 함께 찍은 똑같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특집 생방송으로 방영된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2017'에서 방탄소년단은「DNA-Japanese ver-」을 화려한 댄스와 함께 선보였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엑스재팬 요시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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