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
안녕 워너블
나는 미녀단이자 러브야.
부족하긴 하지만 워너원에도 조금씩 힘 보태고 있는 사람이고 ㅎㅎ
이렇게 굳이 찾아온 이유는 그냥 오늘 괜히 센치해져서인데...
ㄴㅇㅅㅌ 공카에 민현이가 데뷔 초에 일기라고 남긴 글이 있어.
이번 엘범에서 꼭 1위도 하고, 신인상도 타고 싶다고.
민현이가 바랬던 것보단 5년정도 늦었지만, 2017년에 다 이뤘더라.
지금은 ㄴㅇㅅㅌ로선 받지 못할 신인상도 탈 수 있었어.
물론 나도 워너원 신인상, 각종 상 등등 열심히 같이 투표하긴 했지만
정말 워너블들 없이는 이룰 수 없을 일이였을거같아.
그 때 이루지 못하게 해줘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큰데, 워너블들이 이뤄줘서 너무 고마워.
어떻게 보면 이런게 다 민현이가 말하는 운명이고 인연이 아닐까?
7년동안 같이 지내온 ㄴㅇㅅㅌ 멤버들도, 작년에 만나 하나가 되어 같이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도, 그리고 민현이를 너무 사랑하고, 민현이가 너무 사랑해주는 우리들도.
난 감히 이 모든 인연에는 끝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시간이 지나도 모든 멤버들이 민현이의 멤버들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을거고,
우리가 민현이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리고 민현이가 우리를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을거야.
나는 물론 러브로서 ㄴㅇㅅㅌ도 너무 좋지만, 민현이한테 '처음'이라는것을 많이 선물해준 워너원, 그리고 워너블들도 너무 고맙고 좋다. 좋은 인연 만들어 줘서 고마워.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잘 전해졌을지 모르겠다. 고맙다는 말 꼭 해주고 싶었어 워너블.
새해 복 많이 받아! It is not the beginning of the end. It is the beginning of the golden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