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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조언좀해주세요

동네노는헝아 |2018.01.04 09:29
조회 306 |추천 0
형들보단 누나들 심정을 듣고싶어

나한테는 잘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어

나는 30대 초반이구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이구

만난지는 얼마안됬는데 정말 이여자다 싶어서 결혼까지

하고 싶어 근데 고민이좀 있어 여자친구가 조금 4차원

이거든?

저번에 한번은 연락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야 저녁마다 헬스가데 헬스간다고하고

연락두절이 됬어 다음날 까지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되고

어찌나 걱정이되던지 그때 연애초여가지고 회사 위치는

아는데 이름은 몰랐거든 그래서 어찌어찌 찾아서 회사로

전화하니깐 멀쩡히 출근했더라고? 그래서 왜 연락안하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다고 하더

라구... 전혀 공감이 안됬지만 넘어갔어... 근데 또 터졌어

12월 중순부터 문자를 하는데 뭔가 되게 이상한거야

내가 많이 차여봐서 아는데 그 묘한 말로 설명이 안되는

느낌? 그런게 오더라고?? 결국 크리스마스도 같이

못보냈구 ㅠㅠ 근데 12월 말에 여행가기로 한거는 또 갔엉

ㅋㅋㅋㅋ근데 웃픈거 여행중간에 집에가야겟다는거야??

그래서 중간에 다취소하고 왔지 집에와서도 그냥 별일없는

거처럼 연락오길래 좀 그렇더라고? 내가 남자지만 성격이

좀 여자여자 한게 있어서 이번 여행 몇일전부터 막 설레구

가서 이거먹구 저거하구 이거도하고 막 이런생각이엿거든

난생처음 삼각대도샀는데.... 나 사진찍는거 무지 싫어하더

든 ㅋㅋㅋㅋㅋ커플티도 사고 커플 모자도 사고 여행가서

같이 입으려고 근데 선물줘도 웅 예뿌네 가 끝이엿어..

모자는 한번쓰고 가방에넣고.....내가 보는 눈이 별론가

싶었지만 뭐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 분명 무슨 일이

있는데 나한테 말안하는거 같아서 내가 그랬어. 너 이러는

거 사람피말린다고 그냥 맘이 변한거면 말하라구

뭐 이런식으로 보냈거든 근데 답이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

구 오늘안에 답을준다더니 저녁에 답이와서는 자기한테

설명할수 없는 복잡한 문제가 있데 설명도 못하겠데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ㅈㅣ 막 나는 너한테 뭐냐고... 근데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는거같아서 그러라구 하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

근데 누나들 궁금한게 여자친구가 오늘 생일이야 그럼 내가

생일축하한다구 연락해도되나?? ㅋㅋㅋ솔직히 크리스마스

보다 새해 첫날보다 우리 첫 여행보다 여자친구생일을

제일로 기대많이 하고있엇거든 몇달전부터 식당이랑 선물

이랑 다해놨는데...연락을 안하니깐 내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앞뒤내용이 이상한거같은데 답답해서 그랭

ㅠㅠ 아 글구 요번주가 아마 여자친구 마법걸리는 줄 꺼야

그래서 더 민감할거같구 생일축하는 해주고 싶은데 솔직히

화도 나고...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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