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을 하면 마음이 행복하긴한데 그 사람은 내가 살아잇는지 죽어잇는지도 모르는데 그사람을 내가 계속 좋아해야되나? 이생각이들고 가끔은 내가 그 사람때문에 왜 이런 시간낭비를 하지? 왜 돈을 털어가면서까지 그사람에 대한 애정을 입증할만한 무언가를 하고 노력을 하는거지?라는 생각을 해.(굿즈,멜론스밍,콘서트,팬싸인회)
그리고 그사람은 정말로 팬을 좋아하는걸까? 팬을 그냥 돈줄로보는거 아닐까? 비즈니스적으로 바라보는거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그리고 그사람이 나오는 영상들을 한도끝도없이보다보면 처음에는 행복하지만 마지막에는 썰물밀려오듯 밀려오는 허무감에 왜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걸까.
이대로 계속 좋아하고 바라보아야만 하나...
이생각이들어.
가질수없는 별을 가지고싶어하는것처럼.
나는 박지훈을 좋아하는사람이고 너네는 팬질에 대해 무슨생각을 갖고있는지 궁금해. 정말 전적으로 그 사람을 응원하고 무엇이든지 어르는게 팬질의 정석인거야?
댓글 고마워. 글을 쓰고 댓글을 읽으면서 다른사람은 팬질을 이렇게하는구나를 느꼈어. 어떤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지훈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팬질을 하는사람이 있더라. 생각해보니까 팬질이란건 내가 행복하거나 지훈이가 행복해하는걸 지켜보는게 진정한 팬질이 아닐까?라는걸 느꼈어. 다른거 다 떠나서 말야. 나는 그동안 너무 이상을 생각해왔고 팬질을 단순히 생각하지않았던것같아. 그저 복잡하게만 여겨왔지. 팬이라면 카페등급올리기라던가 스밍,팬싸인회 이런걸 무조건 해야하는줄알았거든. 하지만 이제는 그저 지훈이의 행복을 지켜보고 내가 행복하다면 그게 진정한 팬질의 정석인것같아. 조언 고마워.
스밍인증은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