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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강경 |2018.01.04 20:32
조회 296 |추천 0
저는 20대 중반 그친구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아가였어요
우린 약 450일을 만났는데
정말 많이고민하고 서로 이야기도 한 결과
성격차이로 흔히 말하는 아름다운 이별? 마지막데려다주는길에서로 끌어안고 엉엉 울면서 행복하라고 잘살라고
그렇게 이별한 커플입니다
오늘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친구랑 추억이 쌓인 물건들도 다 버리고싶고
앨범에 저장된 수천장의 사진들도 다 지우고싶은데
막상 지울 엄두도 물건에 손댈 용기가 안나네요
겨우겨우 커플링은 손에서 빼서 서랍속에 넣어두었습니다
이 예쁜 반지도 버려야겠죠?
살면서 몇번 이별을 해보았지만
새로운 이별은 아직도 너무나 어렵네요
어디서부터 뭘 지워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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