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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골다공증.. 불효자식이 된 느낌입니다ㅠ

똥똥녀 |2018.01.05 12:56
조회 200 |추천 0
안녕하세요. 
은평구에 사는 70대의 아버지가 있는 주부입니다.
아버지가 2년전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아버지가 누구보다도 건강하신 분이라 별일없겠지 하고 있었습니다.(동네에서 운동회를 하면 무슨 종목을 하던 1등을 하던 분이었거든요..음식도 워낙 잘 드시고 성격도 호탕하시고... 무거운 것도 잘 드셨어요!)
그러던 아버지가..2주 전쯤부터 몸이 쑤시다고 하시더라구요...누워있는 시간도 많아지는것 같고...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아버지가 무거운 물건을 들어도 그냥 보고만 있었던것, 비오는날이면 은근히 팔다리가 쑤시다고 했었는데 못본척 했던것.....마지막으로 2년전에 분명 골다공증이라고 했던것...


바빴던것도 있었고 아버지가 건강할꺼라 믿었던 것도 크고..방치했던것 너무나도 후회됩니다ㅠㅠ행여나 아버지가 잘못되었을까바 걱정도 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번에 다시 골밀도검사를 받아보려고 하는데요.별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검사받을때 정말 좋은 것에서 제대로 받아보려고 하는데요.(치료할 것이 있다면 후치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은평구에 좋은 병원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후기도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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