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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주둥아리 어떻게 할까

생각을하며... |2018.01.05 20:11
조회 504 |추천 3
아닠ㅋㅋㅋ평소에 오빠가 생각이 없고
허세에 가오잡는 건 알겠는데; ㅋㅋㅋㅋ
오늘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오늘 오빠랑 나, 엄마랑 셋이 밥을 먹고 있는데
오빠가 전역한 지 한 1년이 되었음
그래서 예비군 얘기가 나왔나봐
그러다가 갑자기..

"북한이 남한으로 쳐들어와서 00(내가 사는 지역이름)이 점령당하잖아?
그럼 여기 00에 있는 여자들 다 성노리개가 되는거야~
걍 위안부 되는 거라고 …"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임;;;;
아니 솔직히 이 말 너무 심하지 않음??
저 말 듣고 속으로 헉!!했음 ㅠㅠㅠㅠ
굳이 엄마랑 나 앞에서 말하는 것도 그렇고
왜 성노리개와 위안부를 감히 들먹이는지..

정말 심각하게 여러분들께 여쭤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오빠한테 진지하게 주의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조언 좀요ㅜ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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