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저 전부 돈 벌고 있고, 20대 중후반 입니다.전후사정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결과만 말하겠습니다.저는 여자친구에게 20만원 가량의 생일선물을 했고오늘 여자친구에게 받은 생일선물이 하도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4만원 정도의 물품이더군요.
솔직히 선물 뭐 받아도 상관 없겠거니하고 별 기대 하지 않았는데그 별 기대보다도 낮은 가격의 선물이 왔네요.사랑을 돈으로 따지는것도 웃기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웃기진 않네요. 보통 친구사이에도 받은만큼은 하지 않나요?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 8~9만원대 좀 성의있는 선물만 했어도 이렇진 않았을텐데 생각할수록 섭섭하네요.
참 이런걸로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하는것도 웃겨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만.이걸로 섭섭한거면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