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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오늘 노래방가서



항미년 노래 부르다 죽는줄ㅜㅜㅜㅜ

민현이가 추천해준 노래도 불렀는데 목 나가는줄ㅜㅜㅜㅜ

그나마 여보세요 들어줄만 했나봄 친구가 칭찬해줌

일코 중이었는데 오늘 다 들통남ㅜㅜㅜㅜ

노래부르며 내가 ㅈㄴ 배실거렸다고 함 내가 계속 미녀니가 미녀니가 했다함

술한잔 해서 아니 좀 마니해서 나두 모르게 티났나봄 나 주량 맥주 오백 한잔반인데 오늘 초과함 ㅈㅈ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나오기 직전 "항미년 사랑해" 소리지르고 나옴

아......내 목을 바치고 오늘도 어덕행덕했음

근데 친구들 나 겁나 놀림 ㅜㅜㅜㅜ

지금 술 깨구 현타와서 땅치고 있음ㅜㅜㅜ 가방에 보니 항미녀 초코렛있음 왜있는지 모름ㅠㅠㅜㅜ

현생수습 겁남 ㅈㅈ 술 안깼으면 좋았을텐데 싶음

아~~~~~~~~~~~~ 내 이미지 어떻해ㅠㅠㅠㅠ

미녀나 미녀나 미녀나 도대체 초코릿은 왜 내 가방에 있는거니???

ㅠㅠㅠㅠㅠ






미녀니는 ㄹㅇ 요물이야 내가 이렇게 빠진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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