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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음

어릴 때 영재라 불리고 사람들이 죄다 나한테 기대했는데 물능 1교시 국어 때 신경성으로 배가 졸라 아파서 국어 개망치고 나머지 1등급 찍음 근데 국어를 진심 너무 못 봐서 재수하기로 했었는데 그때 나 진짜 너무 죽고 싶었음 주변에서 다음에 잘하면 된다는데 그 다음에도 이러면 어쩌지 하다가 들은 게 애들 노래였음 점점 콘 가고 싶다는 생각하고 그래서 재수 성공해서 콘 간다고 맘 먹고 재수해서 인 한양에서 이름 날리는 대학 감 그냥 엑소가 나한테 전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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