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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의 50가지그림자”도 팬픽인거 아니

비교하긴 그렇지만. 소설로 너무 인기끌고 영화로도 나름 흥행했던 <그레이의50가지 그림자>도 처음에 트와일라잇의 팬픽으로 시작했던걸로 알고있어.
내 생각엔 외국은 우리나라랑 팬픽이 아예 종류가 다른것같아.
우리나라는 팬픽 하면 아이돌을 기준으로 멤버끼리 묶어서 남남 여여 로 성정체성을 바꿔버리는게 많잖아
그래서 우리가 음지라고 생각하는거고
근데 외국은 아이돌 뿐만아니라 그레이... 처럼 소설을 기준으로 팬픽을 쓰기도하고
또 장르도 연애랑 상관없는 SF나 공포 같이 그냥 거의 캐릭터만 따온 소설이 많아 . 커플링같은거 당연히 없고
그래서 우리나라 팬픽처럼(음지성) 밖에서 보기 창피한게 아니고 . 그냥 소설처럼 양지라고 생각하면 될꺼같은데....
그냥 아예 외국 팬픽은 우리나라랑 장르가 다르다고 생각해 나는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혀 더럽지도 않고 그냥 재밌는 소설이야
우리나라 팬픽문화가 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외국의 건전한 팬픽문화까지 싸잡아서 더럽다고 생각할껀 없다고 생각해
오히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건전한 팬픽. 양지성 2차 창작물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다 아예
추천수60
반대수3
베플ㅇㅇ|2018.01.07 09:44
진짜 아캐를 음지라고 하는 애들 이해가 안돼. 읽어보기는 하고 말하는걸까.. 난 차라리 팬들이 이런 글을 만들어서 유명해지는것도 애들 홍보하는 좋은 수단이 되는거 같은데. 까놓고 말해 타그룹 어느 팬덤이 이렇게 세계실트 올려버릴정도로 화제성있고 가독성 좋은 글 쓰냐. 난 그 원작자에게 고맙다고 봐.
베플ㅇㅇ|2018.01.07 06:42
웅웅 그런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그런 양지성 팬픽이 많은 편은 아니니까..그게 좀 안타깝긴해..ㄴㅇㅂ만해도 ㅂㅇㄱ 엄청 많고..근데 이번에 외랑둥이가 쓴 그 팬픽이 엄청난가보네ㅋㅋㅋㅋ진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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