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긴 그렇지만. 소설로 너무 인기끌고 영화로도 나름 흥행했던 <그레이의50가지 그림자>도 처음에 트와일라잇의 팬픽으로 시작했던걸로 알고있어.
내 생각엔 외국은 우리나라랑 팬픽이 아예 종류가 다른것같아.
우리나라는 팬픽 하면 아이돌을 기준으로 멤버끼리 묶어서 남남 여여 로 성정체성을 바꿔버리는게 많잖아
그래서 우리가 음지라고 생각하는거고
근데 외국은 아이돌 뿐만아니라 그레이... 처럼 소설을 기준으로 팬픽을 쓰기도하고
또 장르도 연애랑 상관없는 SF나 공포 같이 그냥 거의 캐릭터만 따온 소설이 많아 . 커플링같은거 당연히 없고
그래서 우리나라 팬픽처럼(음지성) 밖에서 보기 창피한게 아니고 . 그냥 소설처럼 양지라고 생각하면 될꺼같은데....
그냥 아예 외국 팬픽은 우리나라랑 장르가 다르다고 생각해 나는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혀 더럽지도 않고 그냥 재밌는 소설이야
우리나라 팬픽문화가 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외국의 건전한 팬픽문화까지 싸잡아서 더럽다고 생각할껀 없다고 생각해
오히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건전한 팬픽. 양지성 2차 창작물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다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