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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시간 안에 겪은 최악의 하루

정선아 |2018.01.09 12:39
조회 203 |추천 0

안녕 여러분 난 오늘 '이불밖은 위험해'와 '착하게 살면 등신'이란 몸소 경험해보았어


물론 전혀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어


난 오늘 아침 자이 모델하우스를 구경가려고 버스를 타고 10시 1분에 도착을 했어


무척 순조로웠지 정말 난 모델하우스만을 구경하고싶은 마음 뿐이었어


일단 입구에 줄을 선 사람들이 매우 많드라고 나 역시 줄을 섰지


사람들이 진짜 오래 오래 서있었어 근데 내가 한 30분 정도 서있었어


근데 뒤에 어떤 진짜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가 내 엉덩이에 닿는거야

 

심지어 난 롱패딩을 입고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딱 닿는 느낌???


진짜 내가 살다 살다 성추행을 겪을 줄은 몰랐어


그리고 내가 쨰려봤지


근데 그 아저씨는 아무 말도 없는거임 난 진짜 기분이 드러워서 욕을 막하고 쨰려봤지


근데 그 아저씨가 정신이 많이 모자란 아저씨였나봐 

 

난 정신이상자에게 성추행을 당한거지


그리고 그 아저씨가 나중에 엄마에게 갔나봐


그 엄마가 날 막 쳐다보드라고  난 솔직히 아들 관리 똑바로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어


근데 사실 그 엄마 기분에 상할수 있고 해서 참았지


아니 근데 나중에 자기엄마 옆에 잘 서있을거면서 왜 다른 곳에 있었는지 조카 모르겠는거야


진짜 생각할수록 열이 받았고 날 쳐다볼떄 나도 같이 쳐다보았어


그리고 한 40분쯤이었나 자이 관계자가 일반분양자분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손을 들었지


근데 오늘은 특별분양밖에 안된다는 거있지


그래서 난 문자에 그런게 없다라고 말했지 근데 그 관계자는 이미 다 통보했다는거야


그래서 뭘 더 말하지않고 그냥 나와서 문자를 준 자이번호에 전화를 해서 따졌지


물론 욕을 섞어가며했어  진짜 욕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아니 문자는 그냥 1월5일에 모델하우스 문여니 구경오세요


사은품 이벤트합니다. 이런 말 밖에 없었다고


상담자는 문자팀이 다 보냈다고만 말을하는거임 진짜 욕인 안나오는 사람은 성인군자였을거야


약 40분을 추운곳에 서 있었다고 근데 못 들어간다고 하지 진짜 짜증이 많이났어


결국 난 집에 오는 버스를 타고 돌아왔지


그리고 내가 요즘 생리증후군으로 치통이 심해서 약국에 들렸어

 

약사에게 타이레놀을 먹어도 두통이 있고 가슴통도 있고  이도 아프다고 했어


근데 처음 보는 할머니가 약을 적게 먹어서 그렇다는 거야


아니 난 타이레놀을 2통을 먹었는데???


나로서는 매우 불쾌했어 아니 처음보는 할머니가 뭔데??? 라는 기분


그래서 이지엔6라는게 있어서 그걸 사려는데


할머니가 또 나에게 젊은 사람이 아프면 안되지 라는 말을 하시는 거야


아니 누구는 아파서 아프나???  나도 안아프고 싶은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더 화가 나는거야


약을 결제하고 나서 약국을 나오기 전에 그 할머니에게 훈계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나왔어


사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진짜 잘 참을 수 있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그런 말을 하니까 진짜 개빡치드라고


이러한 일을 겪은 것은 불과 2시간 이였어


오전에 이런 일을 겪을 줄 난 진짜 몰랐어


심지어 친구들도 매우 많이 놀랐지


1.정신병자에게 성추행    2.자이 입구 통과 불가    3. 처음 본 할머니에게 훈계들음


진짜 오늘은 내 최악의 하루중 오전이였어


모두들 착하게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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