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결혼10주년 여행을 장인장모님도 같이가자는데
와이프랑 장인장모님은 와이프할아버님산소 들렀다가 2박3일 여행하고오자는데 저는 평소에 아이가셋이라 여행은꿈도 못꿨고
그래도10주년인데 아무리 산소 가는길이라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저만 생각을 바꾸면 된다는데..
점점 기준이 흐려지네요 뭐 그냥가서 놀다올수도 있지만 그래도 의미있는시간이고 자주있는것도아니고 아이들도 엄청기다리고있는데 저는 아이다섯 데리고가는 느낌?
장인장모님은 그냥평범한성격이신데 그래도 같이가기싫은 이강한느낌은 뭘까요?
와이프는 징징댕여 나중에 산소따로 내려가면 또경비도 더들고 장인장모님이랑 제대로된 여행 해본적 없다고 설득하는데 그건 시댁식구하고도 마찬가지거든요.. 단 한번도 같이 가까운데도 간적없는데...
제가 까탈스러운건지..
장인장모님 요세 몸이자꾸아프다고 산소가봐야한다면서 그랬다는데 다인승이라해도 차도좁고 아무튼 같이 한팬션에서 좁아터지게..아 안내키네요
저더러 나쁜사위놈이라고 와이프가 자꾸 그러는데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