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23.5 살 대륙의 여자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아직 취준생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취업성공패캐지통해 자격증준비하기위해
등록한 미용학원에서 만난 저희 아빠또래 50대 아저씨한분계셨고
제또래는 없고 30대부터 시작한 연령대였으니깐요..
학원다닐당시 같은 조로 묶이게 되면서 친해졌고 같이 밥도 먹으러다니곤 했습니다.학원다닐 당시도 서로 번호몰라고 카톡이나 연락을 일절하지않았습니다.근데 수업을 정상수령하고 끝나고 시간이 흘러 어느날 그분이 먼저 카톡으로 제 근황을 물으며 연락왔습니다.
가르쳐주지않는연락처를 어찌알았는지 찝찝함부분은있지만 그래도
전에 친하게 지낸 정을 생각해서 오랜만이네요라며 반갑함을
표현했고요.연락하다가 끊겼고 이젠 주기마다 연락옵니다.
묻지않는 본인 여행사진,고모나 아빠연령대 특유 오글오글거리는 글귀보내면서 이러니 매번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씹게 되었는데
이젠 연락씹으니 ㅋ하면서 더 끈질하게 카톡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돋아요..ㅜㅜㅜ따지면 손자/ 손녀뻘일텐데..
친언니에게도 자문구해보니 똘라이이네 하고 말아요..ㅠㅠㅠ
저보다 적어도 20살넘게 차이날것같은데 현명한 대처하는법 있을까요..?
진심으로 네티즌분들 도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