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라 생각하고 편하게 쓰겠습니당.우선은 내소개부터 간략하게 할게.올해로 29살이된 청년이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사장님이 가게를 2개하시는데,하나는 내가 도맡아서 하고 있는중이야.
여기서 문제는 매출이야.매출이 정말 잘나올떄는 잘나와. 그런데 조울증처럼어느날은 매출이 잘나올때는 잘나오고 안나올떄는 확안나오는 그런 영업을 하고있어.그런데 요즘들어 매출이 솔직히말해서 새해가 되고나서 저조해.
그전에는 매출도 잘나와서 '아 매출 잘나오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겠다. 나도 집가서 편하게 자야지.' 이런생각이 있었는데, 매출이 잘안나오면 '아.. 매출이 완전 똥이네...사장님한테 미안한마음이 있어서 이거 어떻게하지..?' (내가 남한테 피해나 민폐끼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야,) 이렇게 알게모르게 나도 사장님 눈치보게되고 매출떄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일능률도 떨어지고, 사장님한테 죄송한마음도 있고...
제일 중요한 문제는 내가 여기를 들어온것도 사실은,이 일을 하고싶어서 들어온거라기보다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걸위해서 그돈을 모으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이일이 괜찮아서 계속 하고있다가 요즘들어 슬럼프라고 해야하나.매출떄문에 스트레스도받고,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받는데 사장님은 더 스트레스 이실꺼야..) 어자피 나는 다른 일을위해서 들어온거니까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나가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친구들, 형들, 누나들, 동생님들 꼭좀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