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나이 공개 미안) 일단 애인이랑 나랑 둘 다 여자임. 학생이여서 오늘 방학이기도 하고 집도 비어서 파자마 파티로 부모님 허락 받고 우리 집 와 있음.
아까 시상식 보고 조금 우울해 있다가 방금 프엑 보고 울컥해서 울었더니 울지 말라고 안길래 안 운다고 놓으라고 버둥버둥했는데 걔가 손으로 눈물 닦아주고 넌 웃는 게 예쁘다고 하면서 볼에 쪽 했어 미친 아 어떡함 존.나 좋다 진짜
아까 너무 놀라서 지금 내 방 들어와서 문 잠그고 있는데 밖에서 계속 웃음소리 남ㅋㄲㅋㅋㅋ 아 진짜 어쩌지 밖에 못 나가겠어... 엑소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아 행복해
걔도 나 엑톡 하는 거 아는데 아까부터 옆에서 내가 계속 엑톡 해서 아마 이거 보고 있을 것 같음... ㅎㅈ야 이거 보면 문 두드리면서 두유워너빌더 스노우맨 불러줘 그러면 열어줄게 ^^...
마무리 어떻게 하지 엑소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