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금허리에서 애들 상보는거 보고있었는데
옛날같았으면 그냥 와 애들 또 상받았네이러구 내가 다 기뻤을텐데
이제는 늙었는지 현생이 힘들어서인지 뒤에서 박수쳐주는 애들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
항상 주변에 있는 애들 방탄이 열심히 안했다는것도 아니고 고생안했다는 것도 아니고
애들도 피터지게 여기까지 온거아는데 그렇다고 그 주변애들은 그렇게 안했냐하면
또 분명 그건 아닐텐데 말이지 걔네도 분명히 오디션보고 연습생사이에서 경쟁해서
데뷔하고 욕먹고 잠안자고 연습하고 스케줄하고 그랬을텐데
보통 상받는그룹만 매년 매번 그렇게 주인공처럼받고 나머지는 다 들러리처럼
박수쳐주는 역할이고 뭔가 그 상황이 왜 오늘은 비참해 보이는지 쫌 뭔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