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일째 연애하고있는 20대후반커플이에요.
만나면 항상 싸울일없이 즐거운데
애정표현을 너무 못해주네요..
초기부터 이게 저는 좀 서운하긴했는데
항상 제가 먼저 보고싶다 사랑한다고하면 이모티콘을 보내거나
뭔가 잘 얘기를 못해요.
원하는 반응이 안나오니 저도 서운한거구요.
연애초기때부터 얘기했지만 카톡이나 이런거로 그런 표현을
잘 못한다고 이해해달라고해서 이해하려고하는데
서운한마음이 자꾸 커지네요ㅠㅠ
계속 얘기를 하면 잔소리라고만 들을까봐 자주 얘기도 못하겠고..
만나서 하는 행동이나 이런걸보면 좋아해주는구나라는게 느껴지는데
안만나는날이 더 많다보니 저런 표현이 없는게 서운하네요..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좀 바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