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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팬싸후기 (길고 정신없음 주의)

 후기는 처음 써보는거라 다소 읽기 힘들수도 있어 ㅠㅠ
우선 맨 첫번째는 빵이었고 진짜 실물 완전 잘생겼더라 내 최애가 빵이라서 내가 빵보고 오빠 저 진짜 많이 좋아해요 그러니까 하하하 웃고 손잡았는데 손 진짜 이쁘고 따뜻하더라..그래서 내가 오빠는 손도 따뜻하네요 하니까손 따뜻하지? 오빠가 마음이 따뜻해서 그래 내가 맞아요 맞아요 이러고 내 포카가 용국이었는데 거기도 싸인해주더라 그때까지 손잡고 있었는데 내가 손에도 하트하나 그려주심 안돼요?하니까 진짜 손에도 하트 그려줬어 ㅋㅋ  진짜 타투로 박제하고 싶더라 ㅜㅜ 내가 이제 고2 올라가서 공부좀 하라고 얘기해달라 하니까공부하지마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자극좀 받아볼려고 했는데..하니까잘 기억은 안나는데 ㅇㅇ이는 공부를 하고싶어? 너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막 이러면서 뭐라 말했는데 되게 학교쌤이랑 면담하는 것 같았어  그 다음에 주농이었는데 얘도 진짜 잘생겼어..오빠 진짜 잘생겼네요 하니까 감사해요 하면서 웃고 내가 포스트잇에다가 절보고 생각나는 음식이 뭐에요 썼거든주농이가 절밥 이라는거야 그래서 절밥이 뭐에요 막 절 음식? 막 비빔밥 같은거요? 왜요? 이러니까포스트잇에다가 '절보고 생각나는 음식'에 '절' 보고 절밥이라고ㅋㅋㅋㅋ 유머감각이 뛰어나시네요 하니까 난 진짜 그냥 한 말이었는데 주농이가 아 진짜 미안해요 이래서 나도 닫황해서 아뇨아뇨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고 하고 옆으로 넘어가는데 주농이가 포카 떨어뜨려서 아 죄송해요 용국이 형이네요 용국이 형이 최애에요? 하길래 오빠 제일 좋아해요~하고 넘어갔다 그 다음이 영재였는데 내가 영재 페이지 못찾아서 좀 찾아주세요 하고 영재가 몇살이냐 물어보길래 몇살 같애요 하니까 나보고 15살 같대... 글구 영재한테도 공부하라고 얘기좀 해달라했는데 공부를 안하시나보네요? 이랬나 그러면서 공부할 필요없다면서 그러면서 진짜 설렁설렁?하게 장난치듯이 공부해 공부해 공부해 이러길래 내가 정성을 담아서! 하니까 그래도 설렁설렁 공부하라고 하더라 ㅋㅋ 그러다가 넘어갈때 되니까 진짜 진지하게 공부열심히 해! 이러고 넘어갔어
그 담은 힘찬이었는데 와 진짜 너무너무 잘생겼더라...처음에 비에이피 들어올때 힘찬이가 제일 앞에 들어왔나 했는데 진짜 깜짝 놀랐잖아 너무 잘생겨서...진짜 너무 잘생겨서 나도 모르게오빠 완전 잘생겼어요 하니까 힘찬이가 너도 완전 귀여워이러는데 진짜 심쿵 개오졌어 그 자리에서 사망할뻔....힘찬이가 몇살이냐 물어보길래 몇살 같냐고 하니까 중2?중3?이러더라....계속 같은 것만 말했다 이렇게 쓰고 보니까 진짜 재미없네 미안해 힘찬이한테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얘기해달라니까 진짜 팩폭하는 목소리로 어차피 공부 안할꺼잖아ㅋㅋ 이러고 아 그냥 힘찬이 개잘생겼어 진짜 미쳤어 외모 개오져.... 넘어갈때 그 용국이가 손에 그려준 하트보고 이게 뭐야?해서 용국오빠가 그려줬어요 하니까 막 허허헣 웃더라 아 진짜 개잘생겼어 사랑해 기밈찬.... 종업이는 포스트잇에 내가 내 이름으로 이행시 지어달라했는데 어려운지 넘어갈 때 까지 가만히 보더라 ㅋㅋ 그리고 착각했는지 나중에 보니까 내가 싸인해달라는데 말고 다른데다 싸인 해줬더라 ㅋㅋㅋㅋ 완전 귀여워..ㅠㅠㅠㅠ내가 카니발 때 팬싸갔을 때 종업이가 나한테 진짜 진지하게 초등학생이세요?하는 거야 내가 잘 못들어서 네? 했더니 진짜 초등학생이에요? 이랬거든그래서 저 몇살이게요 하니까 얘도 나보고 중학생아니냐고 하더라 그래서 저 이제 고2라고 저번에 오빠가 나한테 초등학생이냐고 했다 이러니까 막 웃으면서 그래도 성장했네요 이러는데 아 진짜 웃는게 너무 이뻤어 ㅠㅠㅠ그리고 종업이에서 대현이로 넘어갈때 종업이한테 오빠 진짜 잘생겼어요!하니까 대현이가 거짓말이야 나는? 이러길래 내가 오빠 엄청 잘생겼죠~ 둘다 엄청 잘생겼어요 라고 진짜 내가 생각해도 능글맞게 얘기하니까 둘다 웃고 ㅠㅠ대현이가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고 해운대에서 왔다하고 몇살이냐 하길래 몇살 같냐 하니까 정말 자신있게 15살 이러더라...내가 고등학생이라고 하니까 ㅇㅇ고? 했는데 진짜 내 학교였어..ㅋㅋ 그래서 진짜 놀라서 어떻게 알았어요?하니까 아 진짜 ㅇㅇ고 다녀?하면서 나도 부산살아서 알지..왜 학교 안좋아? 해서 내가 여고기도 하고 학생수도 적어서 내신따기 힘들어요.. 얘기하고 내 포스트잇이 공부하게 자극주는 말 써달라고 했거든 뭐할까? 이러다가 내가 아무생각없이 결혼?이러니까 결혼각! 이러더라 그러면서 손잡아주고 감기조심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끝났다 ㅜㅜ 진짜 멍하더라 너무 행복했어 ㅠㅜㅜ
써놓고 보니까 진짜 나이 묻는거랑 공부 얘기 밖에 없네 진짜 재미없네 미안해 ㅜㅜ 사진 큼 주의사진은 용국이가 내 손에 그려준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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