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엑소 팬톡입니다.
이번 실트 사건에 대한 저희의 의도가 변질되어 알려진 것으로 보여 이렇게 입장문을 작성합니다.
당사자가 아닌 팬들에게 사과하라며 온갖 욕설과 성희롱을 당하는 피해를 입었던 저희는 본 사건과 관련 없는 팬들에게 사과를 강요하고 욕설을 퍼붓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는 단지 '감자 팬 할래? 감자농사 어때' 등 상황과 전혀 관련 없는 타 그룹 특정 멤버에 대한 비난과 에리화, 에리하다 등과 같은 타팬덤을 조롱하는 말, 가수가 지어준 소중한 애칭인 '에리' 등이 팬덤 내의 욕설로 공공연하게 사용되는 저급한 언어문화. 엑소엘에게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 당연시된 범죄적인 인식을 정정해 이런 일이 다시 되풀이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본 사건이 공론화되기를 원하는 것 뿐입니다.
이번 사건 중 엑소엘에게 덮어씌우려다 실패한 펜스 넘어뜨리기, 폭언 등으로 인해 시큐 분들이 받으신 신체적, 정신적 피해는 엑소엘과 크게 관련이 있는 내용이 아니므로 본 입장문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였다는 건 잊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가해자가 명확한 사건인만큼 사건과 전혀 관련 없는 방탄 분들과 아미 분들께 욕설, 폭언 등을 행사하신다면 법적으로 조치하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고칠 곳이 많아. 일단 상황 보다가 너네한테 허락 받고 올릴 건데 더 고치거나 추가할 곳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