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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타이틀인 거

처음에는 모눌쓰 안무가 너무 쩔어주고 안무 연결도 더 확실히 보이니까. 모눌쓰 무대 많이 해서 권수장님 빅픽쳐를 만인에게 알렸으면 하는 마음에 모눌쓰 타이틀 아닌 게 아쉬웠었어. 개인적인 감성이랑 잘 맞았던 것도 있고ㅎㅎ

근데 생각할수록 타이틀은 박수인 게 진짜 잘한 것 같아. 2017 세븐틴 프로젝트, 그리고 여지껏 이어온 세계관의 마무리를 장식하며 노력한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 라는 내용이잖아?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처럼 진짜 마무리만 하는 게 아니라 새 세계관 여는 노래인 것 같아. 박수 들으면 이 다음에는 어떤 세븐틴이 되는 걸까 두근두근하게 된다ㅎㅎ 어떻게 노래 하나가 끝느낌 시작느낌 다 하고 있지 하면서 생각할수록 신기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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