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입니다. 근무를 하다가 하도 어이 없는 일을 당하곤 분하고 억울해서 풀리지않는 마음에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어린이자료실에서 공익과 근무하는 중에 그여자가 애들 둘을 데리고 도서관에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하도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길래 쳐다보니 그 여자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애들을 조용히 시키는 제스처는 취하나 그냥 본인 책고르고 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분쯤 지났나 애들이 계속 시끄럽게 떠들길래 공익이 가서 조용히 주히시켜달라고 말을 했나봅니다. 그러자마자 "저기 앉아있는 여자가 그래요 "이러면서 자기가 주의시키고 있는데 왜와서 난리냐 하더라고요. 저는 앉아있다가 공익혼자 곤란하겠다 싶어 가서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대뜸 조용히하라고 시켰냐 아까 내가 조용히 시키는거 못봣냐
ㅡㅡ헉 또라이한테 걸렸구나 싶었으나 애들이 떠들면 유아실에 들어가시라 했더니 지금 자기 책 고르는거 안보이냐며...내가 지만 지켜보고있나 자기자식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 주제에 말은 엄청 많더라고요.
거기 자리에 앉아있지말고 나가서 눈이나 치우라는둥 또라이소리를 듣다 도저히 말이 통하는 여자가 아니구나 싶어 공익과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면서 공익이 경우가 너무 없으시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더니 몇분후 남편이란 작자가 나타나자마자 그 여자가 저기 데스크 앉아있는여자랑 공익이 어쩌고 저쩌고 다들리게 씹기시작하더라고요. 남편이란 작자도 똑같이 지 와이프얘기만 듣고와서 경우없는게 무슨말이냐
애들 조용히 시켰다고 하던데 굳이 뭐하러 와서 얘기하냐는둥...똑같이 종자더라고요...
아 열받네 다시 생각하니ㅜ
맘충이 뭔가했더니 그 여자를 두고하는 말인가봅니다.
저도 애 둘 키우는 입장이지만 그런부모 밑에서 애들은 뭘보고 자랄까요. 아무리 책을 읽힌들 애들 인성은 제대로일까 궁금합니더. 근무하는입장에서 이용자랑 같이 싸울수없어 막말한번 못하고 한게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지ㅠ정말 이게 갑질이구사 싶기도하고
정말 별 그지같은 인간들한테 당하고나니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싶은 마음이네요.
제발 이 년놈들한테 복수할 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