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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알면서도 안되는 마음

|2018.01.14 22:26
조회 3,246 |추천 23

왜 우리는 헤어지고 나서도 스스로 생각해봤을때 아닌걸 알면서도 마음이 통제가 안될까....

 

재회 한다 한들 예전으로 돌아갈수없다는것도 알고 다시 잘될수 있기도 힘든거 알텐데

 

모두의 사연이 제각각이지만 환승한사람,맘이식어서 떠난사람, 과거를 숨긴사람 등등

 

그사람이 나쁘고 배신감이 크고 그런데도 왜 그사람이 너무나도 생각나고 보고싶을까

 

이 마음이 그냥 단순히 있다 없는 허전함도 아니고 혼자여서 외로운것도 아니고

 

왜 그사람이 나한테 준 큰 상처를 이해하는 내 마음이 너무나도 싫다...

 

그사람은 내가 조그만 실수하고 상처줘도 이해못해주는데 왜 난 그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

 

다 이해할려할까...

 

정말 잘되려면 그사람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처절하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1이라도 변한 모습이

 

있어야 될텐데 왜 나만 변하려하고 그사람은 변하려 하지 않을까

 

정말로 나쁜사람인걸 아는데 내 마음은 왜 나쁜사람까지 포용할려하니 내 자신이 너무싫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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