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한것같아그사람에게 더 맞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자신이 그 사람에게 먹칠할까봐,자신의 이미지가 가수의 이미지로 이어질까봐,나때문에 애들이 욕먹을 까봐,
옛날부터 쓸려고 했는데 오늘 드디어 쓴다.
나 원래 170에 50후반대로 날씬했다가 살이 20키로 정도 더 쪄서 170 에 78이 넘는 스펙이 된거얔ㅋㅋㅋㅋ근데 그냥 맨날 자존감만 낮아지고 그냥 살을 빼야할이유를 모르겠는거야근데 어느날 세븐틴무대를 보고 나서 엄마가 나를 찍은사진을 봤는데내가 내입으로 난 세븐틴 팬이다 이말하기가 너무 창피한거야뚱뚱한게ㅋㅋㅋㅋ 뭐레 이러는 시선들이 상상이 가고나로인해서 쟤 어쩌고저쩌곤데 세븐틴 팬이레 ㅇ ㄹㅇㅋㅋㅋ 세븐틴 견적나오고요 이런말들이 너무 듣기가 싫은거야 왜 나때문에 애들이 욕을 먹여야 되는건지그래서 걍 살빼기 시작했고 그게 12월 1일이었거든?오늘로 14키로 뺐어 물론 아직 많이 뚱뚱하고 날씬은 무슨 인 상태지만 근육을 늘리는위주로 했거든 그래서 몸무게보다 적게 나가보이는데 중1때나 보이던 쇄골이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애들 덕분에 다이어트도 하고 이렇게 좀더 밝아질수 있었다고 생각해
나는 앞으로도 내가 당당하게 세븐틴팬이야 라고 말할수있게 애들얼굴에 부끄럽지 않게 나자신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해. 살도 더 빼고 더 찌지않게 유지도 하고싶고, 이건 내가 원해서 하는거라 더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수있었다고 생각해
그냥
캐럿들도 지금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꼭 이뤄낼수있을꺼야 모두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