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는 가끔 핸드폰으로 판을 보고 댓글까지 보는 것을 기억해 여기에 몇글자 끄적여볼려 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다 하더라도, 저의 얘기가 우리의 얘기인지 이글을 볼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쉽다는 마음에 올립니다.
과씨씨부터해서 졸업하고서까지 3년 안되게 만났습니다. 모든 남자가 다 그렇지 않지만 처음엔 많이 아꼇고 사랑하며 지내왔고 시간이 지나면서 무덤덤한 속에 사랑과 정으로 3년이란 시간을 만나왔습니다.
오빠 담배펴요? 라는 말 하나때문에 담배도 끊은적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게 되었고 가끔 피곤 하였습니다. 물론 데이트할떄는 손에 대지도 않았구요. 그래도 이 여자 아니면 안될 것만 같이 결혼해서 잘 살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헤어진 지는 이제 4개월 정도 되었네요. 멀리 떨어지게 되면서 부터요.. 마지막 만남때는 많이 울고 속상하고 두려웠는데 결국엔 결별이었네요.
그래도 아쉽고 떨어진 만큼 저는 더 애착이가고 사랑했기때문에 마지막 인사도 힘들면 연락하라는 말로 끝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떈 연락오길 기다렸구요.
처음 한두달은 일만하며 아무렇지 않게 지냈습니다. 헤어진 것도 실감 못할 정도로요. 헤어진 다음달이 그 사람의 생일이여서 선물도 보내곤 했습니다. 물론 답은 없지만요..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고,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돌아오면 다시 먼저 연락할 거구요. 물론 그 사람이 혼자인 상태라면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위해 간 것이기 떄문에 그동안은 방해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매일같이 평소와 같이 연락하고 싶지만요.
정말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응원하구요.
잘 살고 있는지 말 한마디듣고 싶은데, 저의 성격상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고 소심하게 선물이나 보내고 이런 걸로 쓰고 있고 한심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줄곧 제 얘기만 하였네요.. 저같이 뒤로 갈수록 못해주지 말고 언제나 항상 잘해주는 모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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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좋아하는 것 같애.. 많이 좋아해.
다치지말고 잘 지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