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돌이에 집중하려 해도 너무 속상해서 집중도 안돼.
나만 이렇게 예민한건가 왜이렇게 짜증나고 속상한거지.
앞으로 모든 행동 하나하나 눈치보면서 마음대로 장난도 못칠 우진이 모습을 생각하면 진짜 맘아파.
공카에 글 하나 올리려고 얼마나 썼다 지웠다 했을지.
우진이 아니 분쏘단이 직접 글을 올렸다는게 이렇게 속상할 줄 몰랐어.
사람들이 쏘아대는 욕들도 다 봤겠지.
진짜 너무 속상하다.
다들 힘내자 앞으로 우진이가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가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