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게 해준 ADT캡스

훈훈하네요... |2008.11.11 15:33
조회 135 |추천 0

ADT캡스에서 퍼온글입니다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광군 농협중앙회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사실은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11월 12일 오전 10시경에 업무차 영광농협 동부지소에 가고 있던 중 차가 너무 막혀서 사고가 난 것 같았는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도로 가운데에 한 사람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파란 제복을 입은 그 분은 처음엔 저희 지점 보안을 관리하는 S사 직원으로 착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S사 직원이 아니었습니다. 길 가장자리에는 경광등을 켠 순찰차가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ADT캡스’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분은 도로에 쓰러져 있는 환자를 부추겨서 길 가장자리로 옮기고 응급조치를 하며 어디론가 급히 연락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머리에서 피가 많이 흘러 응급조치를 하는 그분의 손가 옷에도 피가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그는 어디론가 급히 연락을 하더니 곧 119 구급대가 도착하자 소방서 구급대원과 함께 응급조치를 취하며 구급차에 환자를 안전하게 태우고 몇 마디 말을 나누더니 어디론가 급하게 가버리더군요.

잠시나마 저는 저희 지점을 관리하는 S사 직원으로 착각했지만 ADT캡스라는 다른 호사에 대해 감동을 받았고 정말 믿을 만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솔선수범하여 환자를 안전하게 조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차 안에 있는 제가 참 부끄러웠습니다.

요즘 같은 삭막한 세상에 너무나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었고 ADT캡스라는 회사를 알게 해준 그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ADT캡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