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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실감 안나는거같아

8년 넘었어 너 좋아한지 벌써, 어렸을때 티비에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너 한테 뿅갔지 지금도 그 마음 여전해 아직까지 넌 내 마음의 별이고 영원한 가수야 좋아해 좋아해 진짜로 보고싶어 만나고싶어 만나러가면 안되는거잖아 그치 보고싶어 많이 근데 지금 내 마음에 너가 살아있나봐 눈감으면 아른거리고 지금 트위터보면 종현이가 쓴글 매일 보고 푸른밤 다시 하게됐다고 말해주고 그런거 일상생활 하고싶다 아 너는 그게 힘들었던거지 이거 다 내 욕심인거야 그치 내가 좋자고 당사자인 너가 힘들면 안되잖아 여태까지 난 너무 이기적이였어 받기만 하고 별로 주지는 못했지 내 사랑이 너무 작았나봐 종현아 미안해 내가 아직 너를 품을 그릇이 안 되었던거지 그치 너가 너무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사람이라 내가 너를 안기에는 내가 너무 작았어 맞아 종현이는 항상 내가 올려다보고 동경했었지, 최근에 나온 노래는 널 보내고 다시 들을수가 없어 너무 슬퍼 모든거에 다 너 생각만 나 그나마 들을 수 있는거 별로 없어 데뷔하고 나자마자 별로 안되서 나온것들 너가 희망으로만 가득찼었을때 그거 뿐이야 너가 원했던거 행복한거 아니면 대놓고 말해주지 그랬어 아 내가 못알아챘지 다 내 잘못이지 너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맞아 종현이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다 내 잘못이야 그래도 조금만 더 티내주지 내 행복 너 줄수있었잖아 내 행복 달라고 하면 줄 수있어 말만해 내 행복 나눠줄게 근데 지금은 늦었지 다 내가 못알아채서 미리 알아챘어야 했지 내가 못했지 다 종현아 내 가수 해줘서 고마웠고 나도 너 보고싶다 종현아 수고했고 고마웠어 너 종현이 정말 고마웠어 위로해줘서 고마웠고 모든일에 수고했어 이제 조금 실감이 나는거 같기는 해 아직 먼거 같기는 하지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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