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에 나온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입니다.
스탠리 큐브릭이 감독 했으며 아카데미 시각부문을 수상 한 작품 입니다.
단순히 쏘아 올리는 로켓 모형의 우주선 디자인에서 최초로 궤도와 중력장을 염두해서 디자인한 디스커버리호 입니다.
깔데기 구조를 결합한 엔진에 끊임 없이 회전하는 팽이 형태의 외벽이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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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선 외벽 수리에 쓰이는 캡슐인데 달 착륙 이전 시대라는걸 감안하면 굉장히 뛰어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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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HAL과 음성인식으로 체스 대결

이 역시 당시에는 실제로 구현하기 힘들었던 멀티 모니터와 심플한 단축형 키보드
탐사선 내부에 나오는 모든 화면은 CRT가 아닌 평면 칼라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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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통화와 매우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수면 기계

영화에서 빌런인 인공지능 HAL의 동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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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화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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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저 붉은 빛의 단말기가 인공지능 HAL입니다.
주인공이 외부와 소리를 차단 하고 나누는 대화 내용을 인공지능이 입모양으로 추측 하는 장면인데 굉장히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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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기지

조종석 시점의 도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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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입구

HAL의 컨트롤 패널.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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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장면이죠. LCD가 고작 전자 시계로 적용 되어 나온게 70년대 초반인데 68년도에 나온 이 영화에서는
2010년 이후의 태블릿 PC 같은 얇은 본체와 넓고 큰 디스플레이에 화면 하단부 작은 키패드로 구성된 RCA를 표현 했습니다.
당시에는 역시나 생소한 우주음식 제네럴 푸드를 선보였구요.
압축,응고시킨 영양음식을 먹으면서 지구와 케이블로 연결된 영상을 태블릿 PC로 본다. 대단히 선구적인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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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트장입니다.
출처 : 익명 유머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humormoa/5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