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회사 생활을 하는 오빠에게 발생한 문제입니다. 회사에서 있던 술자리에서 윗사람들 눈치 때문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사분이 부모님 욕과 더불어서 모욕적인 말을 하게 되어 소주병으로 얼굴/머리 쪽을 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38만 원 주고 밑에 사진처럼 병원에서 꿰맨 상태라고 하구요. 상사들은 자기 책임이 질 수도 있어서 윗사람들끼리 쉬쉬하면서 합의하라고 하고, 피해자분은 2일 뒤 출근은 한 상태이지만, 합의금 성형비 2000에 5000을 부르는 상태입니다.
회사 관련 직원들은 자기 잘릴까 봐 합의금을 빌려주면서 나머지 합의금을 구해서 합의하라고 하는 상황인데, 현재 저희 오빠는 자기편은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회사도 그만두고, 합의를 포기한 채 감옥에 가거나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만 이야기합니다.
전적으로 무기를 들고 사람을 때린 거면 가해자가 잘못한 상황에서 지금 피해자는 전화, 문자도 안 받고 합의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합의금을 내리거나 어떻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작은 방법이라도 아예 없는 건가요? 아시는 분은 작은 답변이라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