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년간의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sns와 폰에 있는 걔의 흔적을 다 지움.
아무 느낌 없이 빛삭함.
걔는 카카오톡 내 사진 다 내리고 지 친구들이랑 즐겁게 술먹고 있는거 프로필 해놈ㅋ
차이니까 정이 확 떨어지더라
내가 연예인 한명 덕질중인데 그 연옌이 어제 병크 났거든
아무 이유없이 욕을 겁나 먹었어
근데 헤어진 전 남친보다 얘 걱정이 더 되더라 이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건가 나 싫다고 떠난 얘니까?
내가 미친년일수도 있어 4년넘게 만난 전남친보다 어떻게
덕질하는 연예인을 더 생각할수 있냐 쓴소리 해도 되는데
내가 덕질 시작한것도 나 혼자의 시간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야..
몰라 나보다 친구를 더 위하더라 참다 참다 이번에 터져서 차인거긴 하지만 ㅋㅋ
헤어진날, 헤어진 다음날
내 최애의 사진, 영상, 생각 하며 밤을 지새우느라
전남친 생각할 여유가 없네 참 좋네 이런건 극복하는 방법 참 독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