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짐작하고 보내드린게 아니고
세금계산서 끊으면 입금해주신다고 하신 상황이였어요ㅠㅠ
금액 다 결정 된거였습니다..
견본 보내달라고 하셔서 견본도 보내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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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ㅠㅠ
제일 많이 보시는곳 같아서 급한마음에 글올립니다
현명하신 어른분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보기는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ㅜㅜ
그래도 여러분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희 어머니 이야기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소규모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에 책을 제작해서 납품하는 일을 하세요.
몇년을 아프셨다가 선택한 일이라 큰 사업은 아니지만
책이 매년 나올때마다 정성을 쏟으시고 이 일에 대해 열정이 대단하세요.
저희 남매도 시간내서 도와드리고 있구요.
보통 선결제 후제작이지만 되도록이면 고객님들에 사정에 맞춰 드리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어린이집원장님께서
저희가 소규모라서 그런지 어떻게 책을 받아보지도 않고 결제를 하냐고
그러시기에 어머니께서 물건을 먼저 보내주셨어요
원아수첩을 300권 주문하셨는데,
저희가 원아수첩에 원명을 새겨드리는 작업도 해드리거든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수첩에 새겨넣을 원명 로고도 메일로 보내주시고,
세금계산서를 끊어달라고 이메일주소랑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오셨어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순서대로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보내주신로고로 원명을 새겨서 보내드렸죠.
근데 계속 문자로 상황설명을 해드렸는데 ( 계산서 끊었고 원명도 새겼고 보내드릴예정이다. )
답장이 없으셨어요.
어머니는 바쁘셔서 답을 못하신줄 알았데요..
안하시는 분들은 안하신다고 분명히 의사를 밝히시는데,
원명로고랑 사업자등록증까지 보내주셔서 어머니는 하시는줄 아셨던거죠..
근데 책을 받은 어린이집원장님께서 갑자기 너무 비싸다고 전화가 오셨어요.
저희 책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도 가격이 기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다며 못하겠다고 하시니까 어머니가 아쉽지만 가격을 조정해주셨어요.
그런데도 원장님이 본인이 아는업체는 000원이라며 (백원단위-1권당)
비싸서 또 못하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저희랑은 반값도 안되는 가격*
저 정도 가격은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이거든요ㅠㅠ
저희가 해드리는 수첩이랑 재질과도 확연히 차이가 나구요..
저 가격 아니면 못하겠다고 하시고 저희 어머니는 밤새 원아수첩 케이스 끼우고
오빠랑 원명까지 새기면서 300권 보내드렸는데 고생한 보람도 없이 지금 마음이
많이 상하신 상태입니다ㅠㅠ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해도 온통 소비자보호법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세상은 글 잘못올리면 명예훼손 이런것도 심해서
좀 더 정확히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