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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슉업 보러 갔어

자리 양도받아서 갔는데 A석 맨 앞줄이였어 사이드라 걱정했었는데 진짜 잘 보였어

근데 뮤지컬 보면서 왤케 나도 모르게 짠했던거 있지? 울컥했다

대현이가 이만큼 컸고 잘하는 뮤지컬 배우 사이에서 조연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에 뿌듯하고 그래서 감동받아서였나봐

암튼 연기하는 도중에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미끄러졌는데 연기는 아닌거 같더라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 뮤지컬 끝까지 재미있게 잘 보고 퇴근길에 계단에 미끄러져서 발 짚은 손목 허리 걱정되서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본인은 팬들 안심시키려고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걱정되더라ㅠㅠ

가길 정말 잘한것 같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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