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7일 오늘 3대기획사 순위가 역전!!!
JYP 시가총액 5,626억
YG 시가총액 5,338억으로 업계 2위가 뒤바뀜
<JYP가 YG를 앞설수 있었던 이유 2가지>
1. '트와이스'의 중국진출 무산 후 일본진출 대성공
쯔위에게는 아픈 시련이었겠지만 쯔위의 대만기 논란은
JYP로 하여금 트와이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주춤하게 만드는 큰 악재였다.
중국의 금한령에 YG가 영향을 받는 동안, JYP는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새옹지마’가 일어났다.
지난해 6월 일본에서 데뷔한 트와이스는 데뷔 앨범과 첫 싱글 모두 25만장 이상 판매됐다.
연말에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오리콘차트 연간 랭킹 신인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오는 19일부터는 진행되는 일본 6개 도시 쇼케이스 투어는 이미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2. 빌보드도 주목한 '스트레이 키즈'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트레이 키즈의 벤치마크는 팬덤형 아이돌이 아닌 자작곡을 통해 세대들을 대변한 아티스트형 아이돌이다. 기존 JYP엔터의 남자 아이돌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10월 발표한 곡 ‘헬리베이터(Hellevator)’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10위에 오른데다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8 주목할 K팝 아티스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남돌라인업 부실로 지적받는 JYP엔터의 차기 성장동력으로까지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