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를 알려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이어쓰기 할게! 본인도 황금비율이나 레시피 같은거 알고 있으면 댓글로 살짝 쓰고가...^∆^
제일 먼저 모짜렐라 치즈 슬라임. 이거는 슬라임 유튜버 꿀비님 영상 보고 따라 만든거야!
: 찐득한 클리어 슬라임(리뉴+물풀+소다+물)에 천사점토 혹은 소프트 클레이를 넣고 손에 묻지 않을 정도로 계속 쪼물딱해줘. (베이스 슬라임 완성) 그다음 다이소에서 1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매직 스펀지를 본인 취향의 크기대로 잘라줘. 스펀지 넣는 양도 슬라임 양에 따라 달라지니까 잘 조절하고. 정사각형으로 자른 매직 스펀지와 베이스 슬라임을 섞어주면 완성!
tip : 베이스 슬라임은 사실 꼭 저 레시피가 아니라도 괜찮아. 적당히 폭신하고 쫀득하면 상관없어^∆^ 매직 스펀지는 그렇게 정성스럽게 자르지 않아도 돼. 나도 진짜 대충 잘랐어... 티가 안 나기도 하고 어짜피 나중에 부서질 운명인지라 ㅠㅠ
리코타 치즈 슬라임. 이거 실제로 만져보면 느낌 짱이야... 진짜로 보기보다 좋아 ㅠㅠ
: 모짜렐라 슬라임을 한 시간 숙성시키고 위에서 만든 모짜렐라 치즈 슬라임에 있는 스펀지를 다 부셔줘. 부실때 쾌감이 장난아니야... 의외로 소리도 되게 좋고 ㅎ 나는 스펀지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다 부수고 난 뒤에 딱딱해져서 물을 넣고 베이스 슬라임을 추가해줬더니 진짜 리코타 치즈처럼 쭉쭉 늘어나고 말랑말랑해졌어^∆^
tip : 부실때 뾰족한 물체로 콕콕 눌러도 잘 부셔져.
깍두기 슬라임(원래 사과 코코팜 슬라임인데 개명했엌ㅋㅋㅋㅋㅋㅋ)
: 리뉴+소다+물풀+물로 만든 쫀득한 클리어 슬라임에다가 사인펜이나 색소, 물감으로 색 내주고 다이소에서 파는 스펀지나 화장 퍼프 크기 알맞게 잘라 넣으면 돼. 나는 퍼프 사용했어^∆^
tip : 코코팜 슬라임은 만든 직후보다 좀 시간이 흐르면 더 좋아져^∆^
생크림 슬라임. 이거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는데 촉감이 레전드야... 마쉬멜로 같기도 하고 쫙쫙 늘어나고 폭신하고 짱 ㅠㅠ...
: 생크림 슬라임은 리뉴╋소다╋물풀로 만든 클리어슬라임에 물을 클리어의 반 정도 넣어서 묻는 슬라임이 되게끔 만들어줘. 그 다음 천사점토를 클리어보다 많이 넣고 섞은 다음에 끈적거리지 않을 정도로만 리뉴를 넣어주면 돼.
tip : 천사점토의 양은 꼭 딱 맞춰서 넣을 필요가 없는게, 취향대로 더 넣어도 문제 없고 더 적게 넣어도 상관 없어! 많이 넣으면 폭신하고, 적게 넣으면 쫀득해. 참고로 나는 되게 많이 넣었어...ㅎㅎㅎ 이 슬라임으로 물감 칠하고 놀면 짱재밌다ㅠㅠㅠ
레시피는 여기까지 적을게 ( : !!! 다음엔 벌집 슬라임을 도전해보려고... 유행은 지났지만 너무 만들고 싶어서 ㅠㅠㅠ 그리고 보너스로 클리어 슬라임 황금 비율을 알려줄게 ㅎㅎ
물풀4 물3 리뉴3에다가 소다 한꼬집! 겨울이니까 슬라임은 추운 곳에 두지마ㅠㅠ 잘 굳어버려... 그리고 소다는 너무 많이 넣지마 최대한 극소량으로! 소다를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슬라임의 수명이 달라져... 소다를 많이 넣으면 빨리 굳어버리거나 물 생기거나 둘 중 하나야 ㅠㅠ 뭉칫뭉칫하는게 보인다면 계속 스푼으로 저어주고, 통의 벽이나 바닥에서 떼어지는 정도로 되었다면 끈적하고 손에 묻더라도 손으로 계속 반죽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