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 딱 이맘때에 입덕해서 완전체 콘서트 한 번도 못 가보고 입덕한 지 한 달도 안돼서 첫째 군대 갔거든...? 어떻게 이 진정성이 나올까 싶은데 아 진짜 너무 보고 싶다 입덕 전에도 짧게 짧게 좋아한 적은 있었지만 맘 먹고 덕질하고 쫓아다니고 그러는 건 1년밖에 안 했는데 이제 그냥 내 전부가 돼버렸어... 난 이제 막 불타오르는데 애들 군대 가고 결혼하고 이래서 뭔가 씁쓸함 아 물론 결혼하는 게 싫은 건 아냐 나도 행복하고 좋은데 아 몰라 모르겠어 빅뱅 보고 싶다... 아직 군백기 시작도 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