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처음 중딩 올라갔을때 생각남 ㅠㅠ 그때 밴드부 오빠가 있었단 말임 ㅅㅂ 그때 머리 스타일이 눈 한 쪽 덮는 머리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왜 잘생겨보였는지 의문 암튼 내가 쑥스러워서 말은 못걸고 일부러 반 앞에 지나가고 밴드부 오디션 보고 청소시간에 그 오빠 구역 지나다니고 그랬단말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학교끝나고도 따라다님 난 나름대로 몰래 따라다닌다 생각했는데 다 알고있었나봄 ㅠㅠ 갑자기 옆에 조카 높은 담을 휙 넘어서 사라진거임 씨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짘짜 일반 담 높이가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ㅇ얼마나 싫었으면 그렇게 도망갔을까 ㅅㅂ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