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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한테 남자문제로 정떨어짐

간접 나까 ㅈㅅ 중3때 친했던 애를 a라고 하겠음 그때 같은반이라 나름 친했는데 얘가 좀 남자인척하는 여우임 뭔지 알려나 무튼 성격도 개별론데 이걸로도 여자애들이 별로 안좋아했었음 물론 나도. 중3때 내가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이 내 생일이라고 선물 고민하고 있었나봄 근데 a한테 선물 좀 골라달라했나봐 그리고 a가 내 남친 만나서 선물 사러가기로 했다면서 말해주길래 난 조카 싫었지 그래서 둘이 만나냐고 왜 만나서 고르는거지? 하면서 그냥 걔보고 아무거나 줘도 마음 알고 난 다 좋으니까 혼자 고르라고 말해달라하니까 a도 아 그럼 내일 아침에 귀찮다해야겠다 그러면서 알겠다했는데 그래도 난 좀 기분이 그래서 남친한테 너 내일 a만나기로 했다며 난 싫다고 단둘이 만나서 내 선물 고르는게 말이되냐 이러고 안만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내 생일 날 선물받았는데 후드티랑 먹을거랑 편지랑 해서 박스에 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a가 선물박스랑 옷까지 다 고른거임ㅋㅋㅋ 걍 난 어이가없어서 내가 누구한테 선물을 받은거지 이생각 조카 하고 결국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둘이 밤에 꽤 자주 만나고 떡볶이 먹었다 뭐했다 a가 조카 말하길래 난 둘이 사귈줄 알았건만 또 아니라하고 아직 나좋아한다 뭐이러고 뒷얘기도 복잡하고.. 이거말고도 다음에 사겼던 남자애도 a랑 엮겨서 짐심 ㅈ같았는데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함 주절주절 개갈지만 그냥 여기다 말하고싶었음 저때의 내가 너무 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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