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7살짜리 동생이 있거든 근데 내가 오늘 4시에 학원간다고했어(예전부터 학원 조카 늦게간다고 화내심) 근데 엄마가 자기 오늘 운동 5시 30분에 끝난다고 학원 늦게 가라고하는거야 동생 돌보라고
__ 짜증나는거야 이 말부터 내가 언니때문에 항상 학원도 빠져서(너무 많이 빠지고 시간도 많이 바꿔서 이젠 눈치보임)동생 돌보고 ㅇㅈㄹ하는데 족같고 언제까지 이딴짓해야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조카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아 그냥 빨리 갈래 이러니까 엄마가 갑자기 자기혼자서 화나가지고 강아지 데리고 학원가라고하는거야 ㅅㅂ 안데려가면 밖에다가 버린다고하는거야 근데 우리엄마는 진짜 버릴 사람이여서 아주 개 족같음 __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내가 남동생 인생의 절반은 지금까지 내가 키워주고 집안일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시키고 그냥 조카 살기싫음 미치겠음 이런생활 학원에 강아지 데려가야할ㅋ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