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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세계관 궁예중인데

지금까지 트레일러 뮤비 등 다양한 영상에서 언급되었던 숫자 나침반 전화기 등이 결론은 챕터 3, 박수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세븐틴 프로덕션의 소품일 뿐이라고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많은 떡밥을 남겨둬서..

너(사랑하는 사람)를 아끼고, 너 때문에 만세를 부르고, 너에게 예쁘다고 하고, 너와 하는 데이트가 아주 NICE하며 너 때문에 내 심장이 붐붐거리다가 너를 떠나보냈지만 울고 싶지 않아. 하지만 이젠 괜찮아 우리끼리 박수치면서 놀자. 이런 내용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박수 이전에 뮤비들이 모두 하나의 비디오였을 뿐이라는게 처음에는 시원섭섭했는데

지금까지의 스토리가 10대의 마지막이자 1부였고 앞으로 나올 내용들이 2부라면 그 2부를 어떻게 시작할지가 문젠데

세븐틴의 뮤비나 가사로 봤을때 이미 세븐틴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것 같아서...

세븐틴이 사랑하는 상대가 세븐틴에게서 >왜< 떠났는지 내용정리도 안되고 흐지부지 끝나기에는 제법 심오하면서 중요한 내용도 많이 나왔고(울싶않 트레일러 영상이라던지 챕터 0.5 뮤비라던지..)

일단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아주나이스랑 붐붐 사이인것 같아서!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나이스까지는 감정 표현 주된 스토리였다가 붐붐때는 스킨쉽? 암튼 더 자신의 감정을 적나라(좀 표현이 안맞는것 같지만 이해해줘 ㅋㅋㅋㅋ)하게 나타낸 느낌이 강해서 이렇게 궁예해봤어!


붐붐-Before Al1(트라우마 13월의 춤 바람개비)-울고 싶지 않아 이렇게 연결되어 있으니깐..

그 사랑하는 상대가 떠나갈 이유가 있으니깐 떠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정확히 안나와 있으니깐...


캐럿들은 앞으로 나올 스토리라던지 그런거 어떤 식으로 나올것 같을지 얘기해줘!

(사실 내가 지금 세계관? 궁예 정리 중이여서...)


만약 무슨말인지 이해 안가는거 있으면 얘기해줘!

요즘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세계관 궁예나 그런게 없더라고ㅠ 아쉬워서 한번 글 써봤어

플디가 우리한테 준 떡밥은 많은데 우리들이 그걸 해석을 잘 안해서....ㅋㅋㅋ

어떻게 보면 진부한 사랑얘기라고 해석할 수 있기도 한데 세븐틴은 그게 아니니깐

정확히는 감정 표현에 대한 스토리라고 볼 수 있겠지?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숨겨져 있는것 같은데 그걸 잘 모르는것 같아서...


(끄아 너무 아무말 대잔치였다ㅠㅜ)




+++ 소녀->사랑하는 사람, 상대로 바꿨어! 알려준 캐로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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